요약 : 마치 module 내에서 public 키워드를 주는것과 같은 효과 node.js 로 서버를 만들거나 샘플소스를 보다보면 만나는게 exports 라는 키워드 이다. 이제 막 node.js를 시작하는 나에게는 엄청나게 애매한 경우다. ( 책을 통한 학습이 아니라 인터넷으로 검색을 해서 학습하다 보니 부딪히는 문제일지도 모름다.) 검색 결과는 다음과 같다. 해당 모듈( 여기서는 js 파일이라 함)내에서 아래와 같이 코딩을 하면 이모듈을 가져다 쓰는곳에서 다음과 같은 이름으로 네이밍을 할 수 있는것이다. var isLongValueNames = fucntion() { ... }; exports.show = isLongValueNames; // in mymodule.jsvar s = require( 'm..
드디어 NodeJS를 꺼내 들었다. 알게된지는 몇개월이 지났지만, 바쁘다는 핑계로 이제서야 설치를 해본다. 하지만 막상설치에 들어가니 configure 명령에서 한시간동안이나 버벅이다 이제서야 make 되는 화면을 볼수가 있었다. 원인은 CentOS 기본설치를 해서 그런지 패키지가 포함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나와같이 똑같이 삽질에 허덕이는 사람들을 위해 이렇게 포스팅한다. 1. NodeJS 다운로드 및 설치 방법. 이것은 여러 많은 블로그에서 다루고 있다. 구글링하면 쉽게 좋은 글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된다. 간략하게 설명하자면 - 소스다운로드 - ./configure - make - make install 2. ./configure 에러발생 ERROR MESSAGE!! Checking for ..
최근에 PPR 파일럿 프로젝트로 눈코 뜰세 없이 바빳네요. 시중은행과 그 은행의 자회사와 저희회사가 프로젝트 주가 되어서 진행되었는데요, 은행 창구의 종이를 없애자는 취지로 시작해서 현재(11/12/28 기준) 2개 지점이 시범운영 중에 있습니다. 초기의 불안함과 우려와 달리 성공적으로 1차오픈을 하였네요. 앞으로 더욱 잘되어서 회사에 큰발전이 있었으면 합니다. 현재 부분을 개발적인 부분을 간단하게 적어보면, 1. 전자필경대 현재 창구나 필경대에서 이루어지는 종이서식작성 업무를 1차적으로 고객의 지식내에서 작성토록 하는 기기, 순번발행 기능도 함께 이루어짐 2. 고객 테블릿 텔러와 함께 마주보며 작성할수 있도록 터치스크린으로 구현, 필압과 필체 감별을 위한 전자펜 도입 간단하게 2개의 시스템입니다. 저는..
막 100분토론이 막을 내렸습니다. 지난주, 전화인터뷰로 인해 조작설에 휩싸였던 100분 토론이여서 이번주가 더 기대되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기대한것과 같이 두껑을 열어보니 지난주보다 더많은 재미를 선사했네요. 한가지 아쉬운점은 지난주 곽동수 교수님이 나오셨다면 좀더 낫지 않았을까 합니다. 우선 4명에 대한 주관+객관적인 평을 하고 저의 생각을 간단하게 정리하려 합니다. 1. 강승규 한나라당 국회의원 우선 토론에 대한 자세는 아주 바른자세였다고 봅니다. 안정된 말투와 상대방의 의견에 대한 동의하는 부분과 반대하는 부분에 대해서 정확하게 집어주고 토론을 했다고 봅니다. 오늘은 중앙일보 김진의원이 대박을 내어서 이분은 그냥 뭍어 가겟네요. 2. 김진 중앙일보 논설위원 이분은 오늘 토론에서 대박쳤습니다. 방송..
요즘은 정보의 홍수다 못해 쓰나미인것 같습니다. 트위터의 등장으로 인해 매일매일 새로운 정보가 쏟아지고 있으며, 그걸 캐치하지 못하면 쓰레기통으로 들어가 버림니다. 트위터의 경우는 조금만 밀려두면 너무 많은 정보가 쌓이고 예전 정보는 저 멀리 밀려 버리는데요. 다시 찾아볼려고해도 힘들고 즐겨찾기도 한계가 있네요. 그래서 나름대로 매주 이렇게 정리를 하여서 저도 검색하기 편하고, 검색을 통해 사용자들의 유입도 늘리면서 정보공유하는 장이 되었으면 합니다. 1. @n0lb00 님의 HTML5 레퍼런스 eBook 공개. @n0lb00: HTML5 오픈 레퍼런스 eBook을 공개합니다. http://j.mp/s8KJ13 200쪽 무료! 2. @n0lb00 님의 트윗 프론트 엔드 개발 시 필요한 함수를 인스턴트 검..
군대에서 행정병으로 근무하면서 군대안의 인터넷인 군 인트라넷 환경에서 작은세계를 경험하였던 기억이 있다. 그곳은 군생활의 유일한 낙이였으며, 세상과 소통할수 있는 조그마한 소통로였다. 지금은 사이버지식방이라고 해서 인터넷을 무한 사용할수 있었지만, 나때만해도 네이트온과 인터넷은 꿈도 못꾸는 상황이였었다. 그래서 인트라넷의 인가/비인가된 동호회는 인터넷의 그곳들을 대신하곤 했었다. 1. 북클럽 (http://bookclub.k-june.com/) - 현재는 운영되고 있지 않는듯 하다. 하지만 군대에서 새로운책에 대한 공유와 지식 나눔의 장이였었던 곳이다. 인터넷에도 있을줄은 꿈에도 몰랐고, 내가 적었던 손가락이 오글거리는 글이 잇을줄이야... 아래는 그글의 전문, 22세의 내가 적은글. 후기를 어떻게 시작..
서로다른 사설네트웍(ex. 공유기) 상에 있는 두 PC간의 p2p통신을 위해서는 NAT라는 네트웍 기술을 뚫을 수 잇는 방법을 이용해야 한다. 그게 바로 홀펀칭(Hole Punching)이라고 하는데, 이를 검색하다 보니 아래 링크와 같은 논문을 발견하였다. 도식화도 잘되어 있고 한글로 번역되어 있는 문서이기 때문에 많은 도움이 될것이라 생각된다. 나도 이를 보고 학습중이데, 이론으로 되었지만, 코드로는 구현이 될지... - 논문번역 링크 http://lshsblog.blogspot.com/2011/04/hole-punching_18.html - 테스트 예제 링크 http://blog.naver.com/holmes5?Redirect=Log&logNo=901217511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