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취업시즌이 끝나 간다. 요즘 보면 갑자기 방문자가 급상승 할때가 있다. 보면 모기업의 면접시즌인 것이다. 내가 1년 열심히 구직활동을 하면서 나온 결과물들이 다음 사람들에게 도움된다는 것은 좋은 것 같다. 정보를 알고 준비 해간 것과 안한것은 엄청난 차이가 있다. 두X 기업은 지나칠 정도로 자세하게 적었었다. 떨어진 아쉬움 때문에 그런것일 지도 모르겠지만... 아무튼 면접이란 기회가 왔을땐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열심히 준비해서 도전해야 한다! 다시 오지 못하는 기회가 될 수도 있기 때문에... 여기 방문하는 모든 취업준비생들에게 행운이 따라서 꼭 성공 하길 빕니다.... "진정한 자신감은 완변한 준비를 바탕을 해야한다!"
2008년 상반기 지원한 후기입니다. 젤존 타워 10층에서 이루어진 기술면접이였습니다. 1시간가량 일찍 도착한 저는 먼저가서 분위기를 즐겼습니다. 아무도 없었고 제가 제일 처음 도착했습니다.. 다행이 대구에서 온 저희조 분이 계셔서 좀 이야기를 나누었군요.. 일찍 도착해서 같이 면접볼 분들이라 친해지면 좋을것 같군요 ^^ 그만큼 긴장도 덜되고 자연스럽게 토론도 될것 같으니깐요^^ 우선 20분 정도 전에 간단한 설명들을 해주셨습니다. 발표라든지 경쟁율이라든지... ㅋㅋㅋ 14000명이 처음 서류접수를 하고 그눙 3000명정도 pre-test 그리고 4~5배수 사람들이 기술면접에 임한다고 했습니다. 2배수 정도의 사람들이 다음단계로 통과한다고 하구요. 인성면접에 가서야 교통비도 지급이 된다는군요.. 꼭 인성..
수시 모집 면접에 이어 공채 면접에 다녀왔습니다. 메일내용은 11시 면접인데 15분 전까지 입실완료 하라고 하더군요. 추운날씨에도 수없이도간 양재동 본사건물.. 이제 쉽게 찾아갈 수는 있는데,... 출근만 시켜줫으면 좋겠군요 ㅋ 주절주절은 여기서 그만하고 본론으로 들어가죠. 면접 방식이 공지메일에서는 당일 공지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지만 별말씀 하지 않으셨고, 저는 전날 본 지인의 도움으로 대충의 방식은 알고 들어갔었죠^^ 면접관님들은 모두 6분정도 되셨던것 같습니다. 1시간씩 2팀씩 보았는데요, 팀당 5명이였던것 같애요. 처음에 들어가면 온라인 채용설명회에서 보았던 반가운 얼굴들이 뵐 수 있더군요. 들어가서 인사를 하고 면접관님들이 많아서 당황도 했지만 표정이 젤 험학하신분을 웃으면서 노려보기 시작했습..
서울 고속버스 터미널옆 호텔방을 빌려 8~9층의 모든 객실에서 면접이 이루어 졌습니다. 처음가는 호텔이라 설레기도 했구요^^ 무엇보다도 지방대 출신으로서 허접스펙으로 여기까지 갈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했고 결과는 불합격이지만 마음을 추스리면서 후기를 올립니다. 우선 취뽀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준비할게 없다. 자신감만 100개 가지고 가라고 말하십니다. 예! 맞습니다. 여러번의 면접을 거쳐 보았지만 정말 필요한건 자신감입니다. 내가 최고다 정말 잘할 수 잇을것 같다는 생각을 가져야 합니다. 그런 생각을 가지기 위해서는 우선 철저한 준비가 필요합니다. 생각정리와 답변예상질문을 준비해야하는것이죠. 입에 붙을정도로 연습하고 물었을때 바로 술술 나와야 한다는 거죠.. SI 우선 SI부터 설명을 드리죠. SI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