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라이개발자

이런 삽질이 있을수 있나.. 성격상 책을 차근차근보지 못해 책을 한번 훑어보고 무작정개발에 들어갔다. 자바 Swing을해서 GUI를 구성하는거 그닥 어렵지 않았다. 하지만 XML!!!! 새로운 Activity를 만들고 Layout xml파일을 만든뒤 에뮬로 실행할려하니!! 이런 XXXX.out.xml이 생기면서 에러를 뿜는게아닌가!!! 해결방법은 아래와같다.... 열려있는 XML파일을 닫고.. out.xml 은 다시 삭제해주고 - Project > Clean... 을 해주면 잘된다.... ^^ ----- 2010. 11. 19 추가 위내용에서 잘못된게 있어서 수정합니다. 열려있는 XML파일을 닫지않아도 되고, 현재 이클립스의 에디터 창에 XML 말고 Java 소스코드 페이지를 열어두고 컴파일을 실행 해줘..

- 서울 광화문 olleh square. 1. olleh square 입성! 친구 커플에게 피자를 맛있게 사드리고 나서 난 버려졌다... 오후 3시.. 집에가기도 어중간한 시간이라 올레 스퀘어로 향하기로 한다! 자 도착 오오~ 안에 잇을 디자이어HD를 생각하니 벌써부더 기대가 되는듯 하다. 자 그럼 함께 디자이어 HD를 구경하러 가실까요? ^^ + 음... 올리고 보니 나의 디자이어의 화질은 왜 저런가...... 들어서자 마자 사람들의 틈속에서 디자이어HD는 보이지가 않았다.. 아이폰4의 향연들... 아이폰3Gs까지.. 그리고 각종 노트북 eBook 들이 전시 되어 있었는데... 하지만, 난 디자이어HD를 바로 찾고야 말앗다!! 와!! 다른사람이 만지는걸 옆에서 살짝 보앗는데... 오... 기대기대.....

저는 요즘 다음 요즘(YOZM)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트위터와 비슷한거지만 개인적인 취향(?)으로 다음을 좋아하는 관계로 다음서비스를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비지니스 SNS인 링크나우에서 담덕님의 소개로 요즘 클러스 베타테스터에도 되어서 잘이용하고 있네요^^ 넉두리는 그만하고.. 음.. Channy's Blog에서 좋은글을 요즈을 통해서 알게 되었는데... 개발자인 저로서는 HTML 5에 대한 글을 그냥 놓칠 수가 없더군요. HTML 5가 어떤거고 어떤걸 개발 중... 등등 말 그대로 HTML 5에 대한 모든 것을 기술 해 두었습니다. 계속 지켜보면서 개발자도 노가다성 코딩이 없어지는 HTML 5가 되었으면 좋겟네요^^ 링크 - Channy's Blog | HTML5의 모든 것. ======..

윈도우7을 깔기위해 준비중입니다. 앞으로 어떠한 에러가 발생할지 모르는데... 제가 운영하는 동호회에서 윈도우XP에서 삭제후 개발 할 때 발생 할 수있는 에러에 대한 답변이 있네요... 그래서 "삽질전문개발자" 블로그에서 윈도우설치중 에러를 참조하여 설치하려고 합니다. 저도 아무탈 없이 설치를 잘 마쳐야 할텐데 걱정이네요. ^^ 댓글 5개를 위해여 포스팅은 계속된다!

channy 님 블로그 의 글을 보다가 읽게 된 '웹 개발 시 저지르는 실수들' 이란 포스트를 일게 되었다. 네이버에서 전 노무현 대통령 추모 게시판의 HTML보기 였는데, 필터링하기 위한 욕들과 초기에는 아이디들도 모두 노출되어 개인정보 유출문제까지 있었다고 하니.. 웹개발에는 신경을 많이 써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아무튼 이 그 게시글에서 보게 된 'AJAX를 사용해야 할 부분과 시점'에 대한 글을 링크한다.

1-pass 컴파일러는 원시 프로그램을 한번만 읽어서 목적코드로 번역하도록 컴파일의 전 과정을 하나의 pass로 구현한 방법이다. 1-pass 컴파일러는 원시 프로그램을 한번만 읽어 가면서 번역을 하기 때문에 현재 번역되고 있는 위치에서 아직까지 번역하지 않은 부분으로의 분기(forward jumping)가 발생하는 경우 정확한 위치를 결정할 수 없기 때문에 빈칸으로 남겨 두었다가 계속되는 번역에서 정확한 정보를 얻었을 때 빈칸으로 남겨 두었던 부분을 채워 넣는 back patching을 필요로 하는 문제점이 있으나 원시 프로그램을 한번만 읽어서 직접 목적코드를 생성하므로 2-pass 컴파일러에 비해 컴파일 속도가 빠른 장점을 가진다. 2-pass 컴파일러는 입력 프로그램을 모두 두번 읽어서 목적코드를 ..

1. 참가 과정 평소 웹에 관심이 많았었는데, 때마침 Mashup Contest 를 한다고 해서 유심히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 처음하는 스키캠프를 신청으로 시작했지만, 황금같은 스키캠프는 다른사람들에 양보를 하고 NHN Camp만을 기다리고 있었다. 점점 기억에서 멀어저갈 무렵 2월 6일 오후에 메일이 한통 날라왔다. 참가자에 선정되었다고 참가안내 메일이 날라왔었다. 하지만, 떨어질 줄 알고 7일 약속을 잡았는데.. 모두 말끔히 정리하고 7일 아침 6시반차를 타고 진주에서 서울로 올라갔다. 많이 배우고 오겠다는 다짐을 하면 버스에 올라 4시간가량을 잠에서 헤어나지 못했다. 저에게 이런 기회를 주신 NHN에 감사하며 나 자신이 더 많이 발전 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준것에 다시한번 감사드린다. 2. 뜻밖..

1. Naver 에서 제공하는 Open API에 대한 설명을 해주는 세션이였다. Syndication ?? 실시간 교통정보 기타 신규 서비스... Session 4 플래쉬 지도 API - 많은 것을 필기 못함 ㅠㅠ 플래쉬를 이용해서 플래쉬 지도 API를 이용했는데 플래쉬를 배우면 정말 많은 도움이 될것 같다. 3D형식으로 지도를 표현 할수도 있었다. ^^ Session5 me2day 정말 많은 관심이 갔던 세션이였다. 원래 미투데이를 알고 있었지만, 미투데이 개발자 분이 직접 오셔서 설명을 해주셔서 더 이해가 빠르고 서비스에 녹아 들수 있는 계기가 아니였나 하고 생각 된다. 근데 강연하신분이 제가 아는 수홍형을 많이 닮았던 점이 인상적.. ..

스키캠프!! 만원으로 1박 2일을 재밌게 즐길 수 있는 기회였지만... 아쉽게 선발되지 못하였다. 이런... 나름 열심히 개인정보를 채웠건만.. 아이디어가 획기적이지 못한 탓인지 탈락되었네. 아쉽지만 혼자라도 열심히 개발을 해야겠다. 컥.. 이런 근데 금방 안 사실이다. 추가 발표도 있었다는거.. 근데도 불합격. 팀명이 기발한 팀들도 많아 보인다. '친구는 우리에게 팀명을 바꾸라고 했지만, 바꾸지 않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웃긴데... 아무튼 나는 NHN본사에서 하는 행사에 참가하기 위해 다시 기발하게 진행자 분들의 이목을 끌기 위해 노력해야 겠다... ㅠㅠ 흑흑.. 스키 캠프 다들 잘 다녀오세요^^

1. Daum 오픈 API Daum Communications 에서는 개발자 DNA라는 곳을 통해서 오픈API를 공개 하고 있었다. 링크는 다음 주소를 클릭하면 들어가볼 수가 있을 것이다. http://dna.daum.net/apis 여기에 가보면 우선 좀 네XX와는 다르게 좀 다양한 API를 제공하는 것을 알 수 있다. 왠지 더 개방적인 느낌?? (혼자 느끼는 거....) 어쨋든 다음에서 제공하는 API 종류에 대해서 쭉 나열해 볼것이다. 제공 API 서비스 # 지도 API # 소개: 지도상의 원하는 위치에 여러가지 정보를 표시할 수 있으며 Daum 지도 서비스에서 제공하는 기능을 손쉽게 웹 사이트에 추가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제공 API: 지도 API 검색 API # 소개: Daum에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