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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이직 이야기

(주)두산 DCAT 후기

유쾌한 개발자 anyjava 2009. 5. 19. 16:13

  우선 저는 2009년 상반기 인턴 모집전형에서 DCAT을 보았습니다. 두산정보통신BU에 지원을 하여 이공계로 시험에 응시하였습니다. 우선 전체적인 평은 2008년 하반기에도 보았지만, 두번째 보아서 그럴지도 모르겠지만 2008년 하반기 보단 훨씬 쉽게 해결한듯 했습니다. 그럼 이제 과목별로 간단하게 후기를 적어 보죠^^

1. 언어추리

  긴 지문이나 문장간의 관계등을 해결하는 문제입니다. 시중에 나와있는 문제집과 같은 동일한 유형의 문제가 출제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문제집을 해결하시는게 가장 좋을듯 합니다. 저도 언어는 잘 못하지만 나름 제가 풀었던 방법을 공개 하겠습니다.

언어 Tip

문장 순서 나열 - 거의 마지막에 풀므로 찍을때가 많다. 그러나, 그러므로 와 같은 연결사를 주시한다. 비교적
                       접속사를 이용햇을 때 해당 두문장을 찾기 쉬우므로 그것을 바탕으로 나머지도 해결한다.

2. 수리

  이것도 알려졌다 시피, 모든 문제가 표해석이다. 퍼센테이지나 해당 수치를 구하는 것인데 계산과정이 여간 까다로운게 아니다. 난이도는 작년보다 쉬웠던것 같은데.. 2008년 하반기는 문제를 풀면 답이 보기에 없었다. 그래서 근사치를 선택했지만... 하하하. 우선 이번에는 풀었던것 중에 70%는 답이 잇었던것 같다. 그래서 무난히 해결했었고, 표해석은 빠르게 문제의 형태를 파악해야 한다. 어떤 표에서 어떤 값을 원하는지 그리고 나누기를 할때 보기를 적극 활용해서 몫을 구해야 한다. 답은 4개나 5개중 하나 이므로!! 하지만, 시간에서 상당한 촉박함을 느끼게 된다. 그러니 계산복잡하거나 이해가 되지 않는 문제는 과감히 버리도록 하자.

3. 기계이해

  기계이해는 13분이란 시간동안 해결하는 것이다. 이 또한 문제집을 조금 어려운것으로 연습하길 바란다. 참고로 시X컴 에서 나온 문제집을 풀었었는데, 난이도가 좀 쉬웠던것 같습니다. 기계이해 부분의 난이도를 고려해서 구매 했으면 좋겠네요^^ 시간은 바로바로 답 찍으면 정확하게 맞아 떨어짐니다. 고민하지 마시고 답 찍으세요!!

4. 공간지각

  공간 지각은 2008년 하반기에는 정육면체에 물을 채운후 회전시켜서 전개도를 구하는 것이 였다. 하지만, 이번에는 문제 유형이 바뀌었다. 정육면체, 정사면체의 전개도가 보기로 나온후, 밑면, 옆면의 그림을 준후 해당그림이 나타날수 있는 보기를 고르는 것이였다. 시X컴 문제지에서도 같은 유형을 풀었지만, 예상을 깨었기때문에 적잖게 당황 했다. 하지만 이것또한 80%는 해결했던거 같다. 이 문제는 후에도 어떤 유형으로 바낄쥐 모르니 다양하게 준비해야 할듯 하다.

공간지각 Tip

예시문제를 파악하라!
  :: 시험시작전 예시문제와 문제 해설이 상당히 중요하다. 새로운 유형이였지만, 이것을 꼼꼼히 읽어 본덕에 아주 쉽게 해결할 수 있었다. 전개도에서 그림이 어떻게 존재해야 답이 되는지를 설명 했었는데, 꼼꼼히 읽어 보고 예제를 풀어보니 그렇게 어려운 문제가 아니였다. 여러분도 시험을 보게 된다면 문제 유형 설명과 예제를 꼭 풀어보고 이해하기 바란다. 시간은 충분하니 말이다. 그 시간에 멍때리지말고.....

5. 적성검사

  적성검사는 4파트로 이루어 졌었는데, 내가 느끼는 감정 상대방이 느끼는 감정, 내가 할 행동 등으로 나누어 졌던것 같다. 이것또한 너무 깊이 생각하면 시간이 촉박하기 때문에 시간에 유념하여 풀기 바란다. 특히, 두산은 인성의 비중이 크다고 하니 절대 공란으로 비우거나 찍는일이 없도록 하자.

6. 인성검사

  인성검사에서는 타 회사와는 달리 특이한 유형의 답변이다. 각 질문에 대해서 매칭 정도를 1~5까지 표시하고 4문제씩 그룹으로 되어 있는데 그중에서 가장 가까운것과 가장 먼것을 선택해야 한다. 이는 상대적으로 시간이 널널 했고, 진실성 여부를 판단하는 문항들이 있으니, 그냥 솔직하게 답변하는게 최고 인것 같다.

7. 한자 검정

  소문에 의하면 DCAT에서 한자 검정은 비중이 적다고들 한다. 작년 하반기 시험에서 시험감동관도 지나가는 소리로 한자 중요하지 않다고 말할 정도 였다. 그래서 이번에는 공부를 하나도 안했다! 결과는 역시나. 60문제중 아는 문제가 한문제 였다. 과연 몇점이나 나올지..... ㅋㅋㅋ


  음.. 전체적으로 느낌은 작년 하반기보단 쉬웠다는 느낌이 들었고요. (참고로 작년 하반기는 합격했었습니다.) 올 상반기 인턴은 아직 미발표이군요. 좋을 결과가 있어서 두산에서 일하고 싶네요. 무튼 문제집 많이 풀어보시고 에듀스 모의고사 한번 쳐보시구요. 좀 딸린다 싶으면 동강도 괜찮으실 것 같네요. 그리고 에듀스 모의고사와 비교해서는 DCAT이 체감 난이도가 좀 더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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